가격에 놀라고 성능에 감동하고...
이가격에 이런 훌륭한 제품일줄 몰랐어요.
교육장이 없어서, 특별히 프로젝트를 어디로 쏴야 할지 고민만 했는데..
엡손께 좋다는 소문만 믿고 구입했죠.
그런데, 행사기간이라, 스크린까지 보내주시고..
하지만 스크린은 걸곳이 아직 없어서, 그냥 방치해 두고있습니다만,
대표이사실에 엡손을 설치해서 벽면에 쏴봤는데.
불을 켜놨는지도 잊고 있었습니다.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거예요.
회의를 이제는 대표이사실에서 합니다.
정말 좋구. 감동적입니다.
토요일 영화를 한편 보려고 켜놨는데.
이제 극장갈돈 벌었습니다.
전직원이 토요일 마다 영화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엡손 EB-X6
온라인으로 물건사고 감동해보기는 꽤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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