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입문한지 어언 3년이 지나가네요~!!^^
처음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끼고 가격이 많이 저렴함을 틈타서 막 질러버린 첫구매~
프로젝트의 매력만 느끼고 지식이 부족하여 첫구매는 ~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우연히 첫구매플젝의 판매기회가 와서 저렴하게 판매~ㅋㅋ
그이후 플젝에 좀더 관심을 가져오며 나에게 맞는 기다린지 어언~ 2년이 지났네요~ㅋㅋ
아~~~ 언제쯤 나에게 꼭 맞는 플젝을 찾을까~ 그러다 만난 프로젝트매니아~~~~그리고 EMP_X5
프로젝트매니아 직원님의 친절한 안내와 추진으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정확하게 집에 도착~
처음 X5를 보고 들었을땐 놀라움의 가벼움과 깜찍함~ 만족 만족 대~~~만족~!!
이제 설치가 문제 ~ 처음과 두번째지만 아직 설치는 서투른 관계로 고민을 했다~
특히 나비모양으로 온 볼트의 존재유무를 몰라 헤매던중~ 매니아 판매 홈피에서 설치가정을 보고
설치 시작~ 설치가 완벽하게 끝나고~
디빅플레이어와 스카이라이프 TV에 연결 ~
첫 투사 ~ 나의 안주인마님 왈 : 이야 전번하고 차원이 틀리네~!!
ㅋㅋㅋ 역시 현명한 판단이었어~!!
두서없이 막 후기를 적었는데요~!! 플젝매니아로서 잘 나아갈수 있게 매니아직원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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