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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2개를 각각 시연을 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는, 모임에 기증을 하신다고 하셨고
하나는, 가정에서 쓰실 용도로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기증용으로 넓은 공간에서 쓰실 용도의 비비텍의 D832MX와 가정에서 쓰실 용도로 엡손의 EB-X7을 동시에 시연을 하셨습니다.
왼쪽이 비비텍의 D832MX 화면이고 오른쪽이 엡손의 EB-X7의 화면입니다.
기증용으로 쓰실 D832MX는 3200안시로 넓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밝은 화면을 마음에 들어하셨고
가정에서 쓰실 용도로 보신 EB-X7은 LCD 방식의 프로젝터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원색감력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직접 찾아주시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임과 가정에서 만족하실 만한 AV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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