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빔 프로젝터가 수명이 다되어서..(완죤 구닥다리..ㅋㅋ)이번에 새로 장만을 하려고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찾게된 이곳.....
워낙에 사기를 많이 당한 터라 별 기대두 없었지만....완죤 대박!!!!!
한 회사의 총무과 직원으로서 이것저것 따져보구 물품 하나를 장만을 할때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사장님과 이사님앞에서 박스를 뜯는 순간...
빵!!!터졌습니다...웃음꽃이...ㅋ ㅋ ㅋ.....포장된 사탕이라....글구 러브레터(?)한장...^^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물건두 빠르게 잘받았습니다...고생하십시요..
참고: 사진에 보이실지 모르겠는데...스크린 위에 봉대 걸어놓는곳이여...거기가 원래 고정이 안되고 쳐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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