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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매니아, PJM-UST2018 단초점 빔프로젝터 출시

프로젝터매니아 2018. 6. 14. 15:35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의 20년 노하우 축약

김상민기자 l 2018년 5월 3일 l 15:17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에서 PJM-UST2018을 새롭게 출시했다.

PJM-UST2018은 무엇보다 4000lm의 압도적인 밝기가 특징인 제품으로, 형광등 아래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선명한 밝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특히 내용 전달이 중요한 회의용, 학원용 빔프로젝터로 각광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튼튼한 내구성, 어떤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투사력도 돋보인다. 단초점 빔프로젝터이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1M에서 약 100형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서 대형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또한 와이드해상도(WXGA)이기 때문에 노트북 화면을 별도로 변환하지 않아도 16:9 화면을 자동으로 투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HDMI단자가 2개 탑재되어 있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대부분의 입력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폭넓은 호환성은 물론 영상과 음향을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 할 수 있다. 고 명암비 30,000 : 1로 더욱 또렷한 암부 표현과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을 표현해 주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PJM-UST2018은 5월 초부터 국내 판매점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프로젝터매니아에서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 1:1 무상 맞교환과 무상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담당자는 “PJM-UST2018은 복잡한 중간유통 단계를 없애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프로젝터를 선보이기 위한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의 20년 노하우가 축약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아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


한편, 프로젝터매니아는 전세계 114개국에서 판매되는 프로젝터 전문 글로벌 브랜드 '비비텍'의 한국 총판으로, 자체브랜드를 통해 이번 PJM-UST2018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