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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집콕생활, 프로젝터매니아 ‘PJM-H2000’ 으로 더욱 즐겁게

프로젝터매니아 2020. 5. 20. 16:44

 

김태성 기자 l 2020년 5월 18일 l 16:31 l

 
[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최근 사회적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가 한참인 요즘 가정에서 미니빔과 함께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즐기며 슬기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에서는 국내브랜드 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신제품 미니빔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PJM-H2000은 다양한 프로젝터의 수입, 유통, 총판 사업을 진행해 온 프로젝터매니아가 새롭게 선보인 풀HD 미니빔이다. 프로젝터매니아의 기술 노하우와 소비자들의 신뢰, 탄탄한 자금력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PJM-H2000은 해외 유명 브랜드 못지 않은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USB연결을 통해 동영상을 바로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램프수명이 3만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마음놓고 사용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풀HD 미니빔으로 해상도가 1280*720이다. 가정용 영화감상의 목적으로 선명한 투사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감상이 주 목적인 고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시중에 판매중인 여타의 중국산 저가 미니빔과는 달리 국내 미니빔이기 때문에 A/S에도 문제가 없다. 중국발 제품은 A/S기간이 보통 일주일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반면, 프로젝터매니아의 PJM-H2000은 국내에서 모든 A/S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담당자는 “PJM-H2000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HD 고화질의 영상을 보다 간편하게 감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할 만 하다”며, “더욱더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빔프로젝터를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며, 사후 관리에도 문제가 없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