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l 2020년 6월 24일 l 15:15 l 좁은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형화면 투사 가능해… 흑판모드 기능 지원으로 강의 시 유용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학교나 학원도 재택으로 하는 온라인강의가 늘어나는 가운데, 좁은 공간에서도 빛을 발하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단초점 빔프로젝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비비텍(vivitek) 프로젝터의 한국총판 프로젝터매니아는 크기는 작지만 뛰어난 성능을 지닌 신제품단초점빔프로젝터를 추천한다. 프로젝터매니아가 추천하는 제품은 단초점 ‘DX283ST’ 모델이다.
비비텍 DX283ST는 보급형 해상도인 XGA급 해상도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미국 TI사의 정품 칩을 사용해 영상의 풍부한 색감을 그대로 전달하며, 밝기는 3700루멘 제품으로 약 1M 남짓한 좁은 거리에서 100인치의 대형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흑판보드에 빔프로젝터를 투사할 경우 파일을 별도로 과정 없이 바로 변화해주는 흑판모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강의 시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2W 내장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어 고화질 음성 출력이 가능하며, 램프수명은 최대 2만 시간으로 매일매일 4시간씩 사용할 경우 무려 13년 6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의 무게는 2.6k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대기모드에서 0.5W 미만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풋렉이 16ms로 짧은 편이라 게임을 대형화면으로 즐기기에도 지연 없이 빠른 반응속도를 자랑한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비비의 단초점 빔프로젝터는 작은 공간에서 고화질 화면과 음성을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과 에너지 절약과 오랜 사용기간으로 가성비 높은 스펙을 자랑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며 “또한 PC, 노트북, 캠코더, DVD 플레이어 등과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강의용이나 수업용 외에도 활용 범위가 넓게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단초점 빔프로젝터가 단순히 학원 강의실이나 수업용으로만 선호되는 모델 이였다고 한다면,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미디어와 컨텐츠를 즐기는 나홀로족에 따라 가정용도 뿐만 아니라 독립형 사무실 및 회의실용으로도 점차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비비텍 단초점 빔프로젝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터 관련 정보 확인 및 구매는 프로젝터매니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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