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넷멍에 어울리는 프로젝터, 'PJM-1500W 플러스'

2021년 3월 30일 l 16:58:41 l    요즘 자취방의 필수품이라는 빔프로젝터는 멍 때리기에도 좋은 소품이다. 빔프로젝터 하나만 있으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이용해 집에서 본격적으로 멍 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불멍’이라고 검색만 해도 모닥불 8시간 연속재생 영상이 나온다. 넷플릭스도 이런 흐름에 맞춰 4K 화질의 벽난로 불멍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트렌트에 발맞춰 프로젝터매니아에서 판매중인 10만원대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가 특화된 국내브랜드 PJM-1500W플러스 무선세트가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있다. 해당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중국브랜드 일색이던 10만원대 시장에서 국내브랜드 제품으로써 이미 이전 시리즈부터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PJM-1500W플러스 무선은 밝기가 1800인 제품으로 요즘 흔히 말하는 넷멍을 즐기기에 딱좋은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내장된 무선동글이만 연결하면 무선으로 바로 실행할수 있다. 또한 USB를 지원하기 때문에 PC와 별도로 연결 없이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미니빔에서는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15도의 넓은 수직키스톤 조절 기능이 있어서 사다리꼴의 화면을 쉽게 보정할 수 있다.   PJM-1500W플러스 무선이 와이드해상도(WVGA)인 점은 노트북 화면을 별도로 변환하지 않아도 16:9 화면을 자동으로 투사해 준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아웃 단자와 AV입력단자와 같은 다양한 단자로 더욱 편리한 AV라이프가 가능하다. 쉬운 포커스조절 레버를 통해 화면 초점을 조절하여 보다 선명한 화면을 시청 할 수 있다.   이미 출시 초기부터 가정용 및 휴대용 미니빔프로젝터로 각광 받고 있는 PJM-1500W플러스 무선은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 속에 집에서 많은 여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담당자는 “PJM-1500W플러스 무선은 코로나 속에서 답답한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