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머리님 블로그 리뷰] Full HD로 즐기는 빔프로젝터 PM1080
Full HD로 즐기는 빔프로젝터'[프로젝터매니아] PM1080
코로나에 무더위에 집콕이 최고닷!!
사용이유
코로가 확진자 점점 늘어가 고 있어서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데 이제는 코로나가 아니라 이제는 너무 더워서 못나갔네요... 바람 한점 없이 30도가 넘아가버리니까 밖은 진짜 나간는 건 꿈을 꾸기도 힘든데 이럴 때에는 그냥 에어컨을 틀고서 시원한 집에서 집콕, 방콕하는 것이 최고인데 그런데 집에만 있으면 심심한 것을 어쩔 수가 없는데
이럴 때는 영상이나 유튜브, 넷플릭스등을 틀고 즐기는거나 아니면 KBO 프로리그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스포츠를 보면서 맥주 한캔을 먹으면서 보내면 좋은데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즐기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영화, 영상을 많이 보는 분들은 빔 프로젝터 구매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 실텐데 그런데 빔프로젝터하며 화질이 떨어져서 보기힘들다는편겨이 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1080P의 FHD(FULL HD), 풀HD와 최대 2k(2048x1080)의 높은 해상도를 가진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화질에 대한 걱정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라서 한 번 사용해봤습니다.
<<<요약영상>>>
안전한 완충 포장
언박싱 부분이니 필요없는 분은 밑으로!!
택배를 받아서 열어보면 제품박스와 커피??가 5개가 들어가 있어서 뭔가 선물을 받은 기분을 들게 해주고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면서 간편하게 즐기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벤트 안내문이 있는데 리뷰를 작성하면 100%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해주어서 20만원 후반에 구매하게 되지만 리뷰를 작성하면 20만원 중반에 구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네요.
제품박스를 보면 하얀색사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일반 박스보다 쉽게 찢어지거나 젖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어서 빔프로젝터를 박스채로 휴대하기 괜찮을 것 같은데 저번에 사용 '빔프로젝터매니어 PJM-H2000'처럼 박스에 손잡이를 만들어주었다면 조금 더 보관과 휴대가 간편했을 것 같은데 그건 조금 아쉽고 전면을 보면 프로젝터 매니아의 로고가 들어가 있고
정품인증 겸 봉인스티커가 들어가 있어서 정품의 미개봉 제품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윗면과 밑면에는 프로젝터 로고가 들어가 있고
옆면에는 '하이서울브랜드 프로젝터매니아'라는 로고와 제품명, 모델명, 정격전압, 상호명, A/S에 관련 정보가 들어가 있고 국내인증 마크인 KC인증 마크와 인증번호가 적혀있고 오른쪽 밑에는 배송관련 주의사항이 들어가 있고 오른쪽 밑에는 미국 인증인 FCC, 유럽인증인 'CE ', 'ROHS' 마크가 들어가 있네요.
반대편에는 영화, 무서 사진, 게임, 음악, USB,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 펜 테블릿을 사용하다는 다양한 이모티콘이 들어가 있네요.
제품박스를 열어보면 빔프로젝터의 양 옆에크기에 맞게 홈이 들어가 있는 완충재가 들어가 있어서 충격으로 부터 프로젝트를 보호해주고 있어서 전자기기는 항상 배송 중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제품을 이렇게 완충포장을 해주면 충경을 받아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게네요. 그리고 제품구성품이 따로 개별포장되어서 빔프로젝터 위에 HDMI 케이블이나 설명서, 옆에 리모컨 전원케이블이 들어가 있어서 프로젝터에 잔상처 생길 수도 있지만 프로젝터에 비닐로 한 번더 비닐 포장을 해주어서 스크레치, 잔상처 없이 깔끔하게 받아 볼수 있게 해주네요.
들고다닐 수 있는 프로젝터
디자인 & 휴대성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를 꺼내서 보게 되면 올블랙의 색상을 가지고 있고 윗면에는 '프로젝터매니아'로고와 원목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동그란 전원버튼만 들어가 있어서 튀지않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고 옆면에는 줄무늬의 일정함 홈이 들어가 있어서 통일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끝부분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주어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집안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크기는 가로 세로 220mm, 가로 265mm, 높이는 다리 제외하고 측정하면 87mm, 다리를 포함하고 측정하게 되면 약 95mm의 높이를 가지고 있고 무게는 2.2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한 손으로도 쉽게 들수 있는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더워서 한창 많이 바캉스, 휴가,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데 그럴 때 차에 실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고 아니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용할 때도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 빔프로젝터로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빔프로젝터만 휴대하고 다니면 여기저기 상처가 생기기 쉬운데 뭐 본체 케이스에 상처나 먼지나 다른 액채로 지워지지 않는 오염이 생겨도 솔직히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렌즈 부분에 스크레치가나 오염이 발생하면 으... 그러면 그 것처럼 끔직한 일을 생각하기도 싫은데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에서 휴대나 보관하면서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렌즈커버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즈커버를 항상 장착하고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
높이 조절
휴대하면서 여러 곳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미끄럼 패드는 별도로 없고 나사를 연결할 수 있는 나선 홈이 각 모서리에 들어가 있고 20년 4월에 품질테스트를 완료 했다는 QC PASS 스티커가 들어가 있고 FCC, CE, ROHS,KC 인증 마크와 인증번호가 들어가 있는 모델명,제조사 등 제품정보가 들어가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앞쪽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들어가 있는데 미끄럼 방지패드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 조금 갈라져있는데 버튼처럼 눌러서 길이를 늘릴 수 있어서 낮은 위치에 설치해도 화면을 높은 위치에 쏠 수 있어서 화면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높은 위치를 찾을 필요가 없네요.
높이는 최대 약 5.5cm 까지 늘어나서 생각보다 높은 높이 까지 올라서 바닥에 두어도 밑이 화면 밑이 짤리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서 바닥에 두고 사용해도 충분하네요.
다양한 기기와 연결가능한 다양한 입력단자
입력단자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노트북, 스마트폰,태블릿, USB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입력다자를 가지고 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의 뒷면을 보면 리모컨 센서와 HDMI 단자 1개, USB단자 2개를 지원해주고 있고 캠코더. 비디오, 기타영상 기기를 여결하기 위한 AV비디오 단자와 헤드셋, 이어폰,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 스피커연결단자 들어가 있어서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USB단자 보다는 HDMI 단자가 하나 더 있었으면 2개의 HDMI 케이블을 연결해두고 PC,노트북, 스마트폰을 연결해두었다가 원하는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HDMI 단자가 하나인 건 조금 아쉽네요.
내구성을 위한 방진설계
방진 설계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2000lm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램프의 열기를 잘 식혀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기 내부에 펜을 이용해서 식혀주게 되는데 열기를 식혀줄 때 아무래도 공기만 빨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먼지도 같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먼지가 기기 내부에 들어가서 잔고장에 원인 될 수 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먼지가 들어갈 생각을 하지 못하게 방진설계가 되어 있어 고장이 원인이 될 수 있는 먼지를 막아주네요.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리모컨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본체에 전원 버튼 빼고는 다른 조작 버튼이 없어서 리모컨만 조작을 할 수 있는데 보통 거의 리모컨을 사용하기도 하고 천장에 설치하면 리모컨을 사용할 수 밖에서 없어서 버튼을 덕지덕지 붙여두지 않은 것을 잘 한 것 같네요.
리모컨을 살펴보면전원, 메뉴, 이전, 다음, 일시정지/재생, 방향 이동, 음량조절, 입력신호까지 조작할 수 있어서 영상을보거나 음악, 사진을 감상하기 위해서 사용할 때도 간편하게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겠네요.
편리한 UI
UI & 언어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며 어찌어찌 사용할 수 있는데 매번 조작하기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한글을 지원해 주어서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고 한글 뿐 아니라 번체 중국어, 중국어, 핀라드어, 일본어가 있는데 특이하게 영어가 없네요??? 그래도 해당 언어권 친구들에게 충분히 빌려주거나 선물해주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메뉴로 들어가게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는데 직관적으로 메뉴를 보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각 메뉴에 이모티콘이 들어가 있어서 바로 알아 볼 수 있고 메뉴가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있어서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고 선택된 메뉴는 빨간색상으로 표기되어서 보기가 편하고 글자와 이모티코 모두 하얀색상으로 깔끔하게 보기 편하네요.
근데 처음에 메뉴에 들어가서 화면에 대한 메뉴만 있는 줄 알아서 알람, 음향, 기능에 대한 메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옆으로 누루면 메뉴가 이동되서 처음에 사용할 때 찾을 때 조금 헤맬수 있어서 다른 메뉴들이 넘기면 있다는 표기를 조그만하게라도 해주면 쉽게 찾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사용법을 알면 지금 상태의 UI가 훨씬 더 깔끔하고 사용하기가 좋네요.
원하는 위치에 설치하세요!!
상하좌우 반전 & 초첨
-상하좌우 반전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려고 보며 바닥에 두게 되면 아래 화면이 짤리게 되고 넓으 화면으로 보기 위해서는 조금 높은 곳에 설치하게 좋아서 삼각대를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천장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데 천장에 설치하게 되면 뒤집어서 설치해야하는데 상하좌우 반전이 되지 않으면 사용할 때 영상이 거꾸러 뒤집혀서 보이게 되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메뉴 - 기능에서 투사방식 통해서 좌우 반전을 할 수 있어서 원하는 방식으로 설치해도 영상의 똑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초첨 맞추기
빔프로젝터를 휴대하며서 사용하다 보면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거리가 달라지다 보니 초첨이 달라지게 새로운 곳에 설치할 때 마다 초첨을 맞춰주어야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고 렌즈 부분을 보면 톱니 모양으로 홈이 파여져있는 곳을 돌려주면 간단하게 초첨을 맞출 수 있어서 다른 곳으로 옴겨서 사용해도 금방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네요.
수평을 맞출 필요없이
수직, 수평 키스톤
상하좌우로 반전을 통해서 원하는 똑바르게 영상을 방향을 잡아다고 해도 완벽한 수직과 수평을 맞추기 힘들어서 사각형의 화면이 아니라 사다리꼴으로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데 이걸 수평을 잡는데 밑에 동저을 끼워 넣기도 조금 이상하고 휴대하면서 다른 곳에서 사용할 때마다 매번 맞추기도 쉽지 않은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이러 사다리꼴의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수평키스톤, 수직키스톤을 조절할 수 있어서 상하좌우 키스톤을 조절해서 완전한 사각형의 형태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이런 상하좌우 키스톤을 사용하면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는 곳이 낮아서 화면이 너무 밑으로 쏠려있어서 화면이 짤린다면 빔프로젝터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물거을 쌓을 필요없이 빔프로젝터 앞부분을 다리를 쌀짝 높여주면 되서 바닥에서도 수직 키스톤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설치한 위치에서 직선상이 아니라 조금 옆으로 화면을 띄우고 싶을 때도 그냥 빔프로젝터를 옆으로 틀어서 화면을 원하는 위치에 두고 수평 키스톤을 조절하면 되서 높이와 방향에 조금 비딱하더라도 바른 영상을 볼 수있어서 설치에 위치와 방향에 대해 제약이 적어서 아무곳이나 설치해도 올바른 영상을 볼 수 있었네요.
낮에도 볼 수 있다.
2000lm 밝기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다 보면 가장 걱정인게 밝은 낮이나 집에 불을 켠 상태에서 빔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2000lm (루멘)의 밝기를 가지고 있는데 밝으 LED조명을1000lm(루멘)정도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집에 LED조명, 형광등을 킨 상태에서도 볼수 있을 정도로 밝은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에 연결해서 보조모니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네요.
넓은 화면으로 즐기자
최대 150인치 화면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은 영화관처럼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인데 40~50인치로의 화면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면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텐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최대 150인치 화면으로 넓은 화면으로 영상, 영화를 즐길 수 있어서 프로젝터를 설치할 공간과 넓은 벽을 향해서 빔을 쏘기하면 넓은 화면으로 드라마. 영화를 즐길 수 있어서 사무실, 회의실, 강의용 빔프로젝터로 사용하기 좋고 아니면 집에서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활용할 수 있는데 저는 집에 벽에 쏴서 벽면 거의 전체를 채워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요즘 시작하고 있는 '편의점 샛별이'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네요.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150인치까지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데 단초점은 아니라서 큰 화면으로 보려고 하면 일정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는데 저는 한 270cm 정도를 떨어져서 사용했는데 그래도 화면의 크기가 230mm 이상이 나오는 약 90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서 중소기업 제품도 몇백만원하는 TV보다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울적이게 사용할 수 있고 공간도 차지하지 않아서 작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으로 즐 길 수 있겠네요.
아니면 요즘 엠넷을 유튜브를 보니까 세로로 가수들의 직캠을 보여주던데 PC,노트북을 연결해서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화면으로 세로로 바꾸어 주면 뱡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자신의 최애돌을 골라서 실제 보다 더 큰 아이들을 직캠영상을 볼 수 있네요.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미러링을 해주면 노트북,PC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래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모바일게임이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따로 USB,PC에 옴길 필요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도 편하네요.
넓은 화면을 선명하게
1080p FHD 해상도
해상도는 각 면이 몇개의 픽셀로 되어 있는지를 말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화면이 커질 수록 픽셀이 더 눈에 뛰어서 화면이 커질 수록 높은 화질을 요구하게 되는데 빔프로젝터 같은 경우는 넓은 화면으로 보기위해서 사용하는데 것인데 해상도 너무 낮게 되면 화질이 너무 깨지게 되서 영상,영화를 볼 때 너무 품질이 떨어저서 보기가 힘든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울퉁불퉁한 벽지에 사용했는데도 FHD, 풀HD의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넓은 화면으로 봐도 물결이나 작은 나무가지 등을 표현해 줄 만큼 깔끔한 화질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어서 일반 TV나 모니터처럼 볼 수 있어서 넓은 화면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네요.
무보정 영상입니다.
서라운드, 스테레오 까지?
3W 서라운드 스피커
영화를 보게 되면 해상도도 중요하지만 사운드 역시 중요한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3W 스피커를 2개를 장착하고 있어서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강력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고 2채널의 스피커로 스테레오 사운드로 좌우 사운드를 구분해주어서 훨씨 더 입체감있는 사운드를들려주는데
스피커 뒷면의 전원 연결 부위 위에 하나 좌측 옆면에 하나씩 있는데 좌측 사운드는 뒷에서 우측 사운드는 좌측 스피커에 들리기 때문에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뒤집어서 천장에 설치하는 방법이 가장 잘 맞고 바닥에 두고 사용해도 스피커의 거리에 차이가 크지 않기에 듣기에 큰 차이가 있지는 않고 저는 주로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보통 빔프로젝터를 오른쪽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딱 좋은 위치에 스피커라서 사용하기좋고
일반적 스테레오 사운드 뿐만 아니라 입체음향 즉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주는데 일반적으로 서라운드 스피커가 있어서 차이가 확실 사운드의 울림 자체가 달라서 몰입감과 사운드의 입체감이 달라서 무조건 사용하는데 서라운드 ON/OFF를 할 수 있어서 입체감을 주는 울림 없이 깔끔하게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신 분들은 조절해서 사용하며 되겠네요.
표준 모드는 위에서 사용하는 영상이 다 표준모드 입니다.
그리고 드라마,영화 같은 영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야구 시즌이라서 야구도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를 이용해서 보고는 하는데 음향에서 사운드를 표준 사운드에서 스포츠. 음악 등의 다양한 사운드 모드로 바꾸서 영상에 맞춰서 조절해서 알맞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고 아니면 사용자 설정으로 들어가서 고음과 저음 각각 조절할 수 있어서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어서 들을 수도 있어서 맞춤형 사운드로 다양한 영상을 보기 좋게 해주네요.
조용하게 사용하는 프로젝터
작동 소음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소음이 심하게 되면 영상을 볼 때 긴장감이 있는 스릴러 영화, 드라마 등 긴장되는 순간에 소음이 방해가 될 수 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처음에 전원 킬 때 조금 소음이 있고 그 후에 작동에는 40대 소음으로 조용한 도서관 정도의 소음으로 방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가정용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때 방해를 하지 않아서 영상을 몰입감 있게 볼 수 있고 PPT로 회의,보고,발표 등으로 많이 사용하는 강의용, 회의실, 사무실 빔프로젝터로 활용해도 말하는데 있어서 방해를 하지 않겠네요.
원하는 화면으로 즐기자
화면 설정
-회면 비율 조절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16:9.4:3으로 화면비율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영상만 봐서 16:9 비율이 보기가 편하고 4:3바율로 사용하게 되면 기존 화면이 줄어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좋기는 한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좋겠죠??
하지만 16:9/ 4:3 비율보다는 화면 확대 기능이 더욱 더 마음에 들었는데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면 위아래 약간의 검은색 공백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빈 공간이 싫어서 스마트폰에서는영상을 확대해서 봤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에도 확대를 할 수 있어서 공백없이 꽉 채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었어서 뭔가 편안하네요 ㅎㅎ
그리고 설치하 곳이 멀어서 비추는 벽, 스크린을 넘어간다고 해도 다시 위치를 조정할 필요없이 축소를 시킬 수있어서 크기 조절 또한 자유롭네요.
-화면을 마음대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영상을 보다 보면 영상이 어둡게 보이거나 색채가 떨어저보여서 조정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화면 메뉴를 통해서 표준, 다이나믹, 부드러운 화면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 설정을 통해서 명암, 색채, 밝기, 선명도를 바꿔서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조금 색채(채도)가 강하 것을 좋아해서 색채를 100으로 맞추고 명도를 조금 올려서 제가 원하는 명암과 색채가 강한 화며으로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화면의 색채와 명도를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면의 색상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따듯하게, 차갑게 화면의 색상을 바꿀 수 있는데 처음에 지정되어있는 색의 온도가 딱 좋기는 한데 저는 조금 파란 빛이 많이 돌아야 깔끔하고 밝게 보여서 차갑게해두고 사용했는데 이 정도도 모자르다고 생가하시거나 나 만의 색을 찾고 싶으신 분들은 사용자 지정을 통해서 RGB 빨강,녹색,파랑 색상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각 자 취향에 맞춰서 조절해주며 됩니다.
보다가 잠들어도 OK!!
취침 에약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가 2000lm으로 밝은 밝기를 가지고 있어도 영화, 드라마 등을 더 선명하게 보려고 하면 집안의 불을 끄고 커튼을 치고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근데 이렇게 어두움 암실 같은 실내에서 누워서 앉아서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게 잠들어 버릴 떄가 있어서 밤새 빔프로젝터가 돌아가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프로젝터 매니아 PM1080 빔프로젝터'는 취침예약 기능이 있어서 10분,20분,30분,60분,90분 후에 자동 꺼지고 아니면 오프 타임을 설정을 통해서 요일을 지정해서 원하는 시간에 끌 수 있어서 잘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면 보다가 잠들어도 자동으로 꺼져서 마음 편하게 잠들 생각으로 영상을 봐도 걱정이 없고
켜지는 온 타임과 절전 모드 설정이 있는데 켜지는 것은 부팅 시간이 약10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사용할 때 바로바로 키면되서 사용해서 별로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는데 USB연결과 사용할 수 있어서 아침에 모닝콜용으로 영상이나 음악으로 시작할 때 좋을 것 같네요.
절전모드는 평상시에도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냥 이러 기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둬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