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이 전 프로젝트에대해선잘모릅니다.하지만 필요에의해 빌려서 사용한경험은 다수있으며
고가의장비라는 인식이 머리에자리하고있는데,지인과이야기도중 광고내용중유사한제품
이야기를듣고 검색중 가격대가 의심되는 몇개의 제품을보고,비교하고 후배에게 조언도 받았으나
초보인 저에겐 무척 판단하기 어려운 결정이어서 한달여 동안 계속 비교검토한 결과 비슷한 가격
의 타사제품과 저울질 하여 많은 사람이 구매한 제품인 비비텍 825ES가 가장 적당한 제품이라고
여겨 구매결정후 물건이 도착한 뒤 비비텍 825ES를 시연하고 제품도착전 우려했던 여러 사항이
한꺼번에 사라졌으며, 인접에 저와 같이 프로젝트 구입을 망설이던 후배에게 전화하여 성능을 소개
한 결과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서로 하였습니다.
더욱이 놀라운것은 4월 5일 오전에 주문 했는데, 익일 점심때 도착하는 배송체계에 놀랐으며
포장을 뜯어보니 정성스럽게 자필로 쓰여진 엽서에 감동하였고, 예상치 못한 많은 사탕선물에
놀랐으며, 커피또한 차가운 공기를 녹여주는 훈훈함을 느낄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후배에게도 적극 권유하였고 주변의 동료 선후배에게도 적극 권유하고 싶은 제품
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홈페이지 메인화면 4월 5일 배송자 명단에 성씨를 바꿔놓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