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광이라 애니매이션부터 액션까지 꼭 영화관에서 보는편인데요,
요즘엔 집에 홈씨어터를 만들어서 집에서 보는게 더 경제적이고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아는 지인의 집들이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뷰소닉 W500을 만났네요.ㅎㅎㅎ
밥먹고 영화한편 봤는데 와... 진짜 끝내주더군요...
그때부터 프로젝터 앓이가 시작되었습니다.ㅎㅎㅎ
아직은 초보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너무 비싼거보다는 일단 저렴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먼저 시작하고 싶어서
미니프로젝터 쪽으로 알아보다가 결국 같은 모델은 뷰소닉 W500을 구입했네요 ㅎㅎ
솔직히 시연 갈 시간은 없고.... 성능이야 이미 지인의 집에서 체험해 본 터라,
아무래도 W500쪽으로 마음이 훅 간거 같습니다.ㅋㅋㅋ
요즘은 TV도 잘 안보고 집에오면 무조건 뷰소닉 작동시켜서
영화 한편에 맥주 한잔~! 하고 잡니다!ㅋㅋㅋ
아 정말 좋아요!!!
좀 더 사용하다가 높은 사양으로 교체할 생각인데,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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