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프로젝터 큐미 Q5 .
이 놈을 득템코자 고난과 역경을 딛고 드뎌 득템.
박스를 뜯고 드뎌 개봉박두~
많은 검색으로 정성어린 자필엽서와 사탕선물...
알고 받아도 감동의 물결이...
아이패드2와 박스 포장이 비슷한 큐미5 ~ 포장부터 달라요.
주변에서 나름 얼리어답터의 칭호로 IT쪽 지출이 남달라서
아내의 눈총이 따가웠지만...
설치 후 벽에다 샘플링 하니, 아내의 감탄사가~~
교회와 강의시 큰 프로젝터만 봐 왔던 아내는
이렇게 쪼그만게 화질 좋다고...ㅎㅎ (뿌듯)
LG PB61K와 계속된 결투끝에 디자인과 내구성의 큐미에게
손을 들어준 것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자부한다.
( 나의 활용도 )
1. 런닝머신 할때 영화감상.
2. 캠핑가서 영화보기
3. 누워서 영화보기.
현재의 심정은 한 5년정도는 큐미를 무지 사랑해 줄꺼다...
하지만 얼리어답터의 욕구가 솟구치면 1년이 될찌 장담 못한다~ ㅎㅎ
ps > 사이즈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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