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매니아, 빔프로젝터 'PJM-3600X' 론칭!

프로젝터매니아, 빔프로젝터 'PJM-3600X' 론칭 자동 온/오프, 타이머 기능 등 가성비 으뜸 제품 선봬 김태형 기자 l 2017년 09월 01일 10:48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빔프로젝터 전문 업체 '프로젝터매니아'가 신제품 'PJM-3600X'를 출시했다. PJM-3600X는 지난 5월 출시됐던 프로젝터매니아의 자체 브랜드 PJM-4000X의 시리즈 제품으로, PJM-4000X는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으로 출시 일주일만에 선주문 1,000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빔프로젝터 국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신제품 PJM-3600X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PJM-3600X는 국내 제작 모델로써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앴으며, 기본기에 충실한 입문 보급형 빔프로젝터로, 기존 시리즈 제품의 튼튼한 내구성과 해외 유명 브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고성능으로 자동 온/오프 기능은 물론, 자동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야외 빔프로젝터 제품의 핵심 기능인 밝기면에서 3600루멘의 밝기를 선보이며 형광등 아래에서 볼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선명함이 특징이다. 아울러 빔프로젝터와 케이블로 스마트기기를 연결할 경우 자동 신호를 검색해줘 빔프로젝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과 함께 성능까지도 고려한 가성비 소비를 하고 있는 만큼 저희 빔프로젝터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신제품 PJM-3600X는 초보자를 위한 편리한 기능을 갖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