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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텍 한국총판 프로젝터매니아! 신제품 론칭

프로젝터매니아 2018. 5. 17. 16:13


비비텍 한국총판 프로젝터매니아, 신제품 론칭
BS564, BX565, BW566 모델 램프수명 길고 가성비, 화질, 디자인도 우수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l 2017년 09월 12일 14:50

국내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이자 한국 비비텍 총판 회사인 ‘프로젝터매니아’가 최근 빔프로젝터 BS564, BX565, BW566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BS546는 SVG(800*600) 해상도로 가장 기본형 제품으로 입문용 또는 간단한 PT나 소규모 인원이 쓰기에 적당하다. BX565는 XGA(1024*768)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보급형 해상도를 갖고 있어서 회의실이나 교회, 학원 등 다용도로 쓰기에 좋다.

BW566은 WXGA(1280*800)는 16:10 해상도 제품으로 와이드 노트북과 연결할 때 가장 화질이 좋고 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퀄리티 화질을 요구하는 영화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신제품 모두 DLP방식의 프로젝터로 반응속도가 빠르고 색의 재현성이 양호하며, 화면 내에서 균일한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세 모델 모두 3D 기능을 지원하고, 밝기는 4000루멘으로, 약 50~60명 정도 대형 회의실에서 사용할 정도로 선명한 투사 이미지를 제공한다. 때문에 기업에서 선호할만한 스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램프수명은 최대 1만 시간으로 매일매일 2시간씩 사용할 경우 무려 13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다.


프로텍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3개 신모델들은 화질과 디자인에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터매니아의 신제품 정보는 프로젝터매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