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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가정용 프로젝터 "프로젝터 매니아 PJM-1500W 플러스" 리뷰

프로젝터매니아 2021. 3. 29. 16:20

 

가성비 가정용 프로젝터 "프로젝터 매니아 PJM-1500W 플러스" 리뷰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정용으로 사용하시기 좋아보이는 프로젝터 "프로젝터 매니아 PJM-1500W 플러스"리뷰입니다.

프로젝터는 사무실에서도 많이 사용하지만 가정용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정용에서 사용하기에 크기 면에서는 작고 휴대성도 좋아보이는 제품입니다.

 

 

제품 박스를 열기전에 뭐가 많습니다. ^^;
편지부터 시작해서 인사말과 커피도 넣어주네요. 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1500W 플러스 제품은 기존에 있던
PJM-1500W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명암비는 15000:1 에서 25000:1로 상승하였으며 그래픽칩이 변경되고 한글 자막을 완전히 지원합니다.
가격은 만원 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 (WVGA급)
명함비는 25000:1
램프 수명은 30000시간
무게는 1kg
화면비는 16:9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본품 / 전원 케이블 / HDMI 케이블 / 매뉴얼 / 리모컨 이 있습니다.

 

 

프로젝터 매니아 PJM-1500W 플러스 의 첫인상으로는
저는 색상을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깔끔한 유광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작아서 인테리어 색상 맞게 잘 구입하신다면
가정용으로 설치해도 부담이 없을 거 같았습니다.

물론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은 점은 후반에서도 설명드리겠지만, 삼각대에 올려놓아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성능만 좋다면 가벼울 수록 좋습니다.

 

 

후면에는 전원을 연결해서 꽂을 수 있는 전원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뒷면 오른쪽에 보시면 리모컨을 인식할 수 있는 수신부가 있는데, 앞 뒤로 있어서 리모컨 인식률이 좋습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1500W 플러스 제품 하단을 보면 나사선이 있습니다.
이 나사선에 삼각대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패키지와 별개로 기스방지 스티커를 넣어줍니다.
삼각대를 계속 쓰다보면 저 부분이 긁히거나 손상이 갈 수 있는데,
방지하기 위해 스티커를 붙여주면 제품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제품을 바닥에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하판 손상 방지를 위해 고무 바개 받침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나사가 있습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1500W 플러스에
연결단자가 다양합니다. VGA라고 표시된 D-SUB 단자는 학교 강의실이나 구형 노트북 등에 연결 할 수 있을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구형 기기에서는 저 단자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DMI 단자로 연결하는게 가장 안정성이 좋고 화질열화가 없습니다. 노트북이나 저기에 HDMI 미러링 등을 연결하시면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B 슬롯과 그위에 작게 보시면 마이크로 SD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영상을 담아서 꽂아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오디오 입력단자를 연결하여 외부 스피커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매니아 PJM-1500W 플러스의 렌즈 수명 시간은 3만 시간입니다.
3만 시간이면 이라는게 짧게 생각할수 있는데 매우 신기한입니다.
하루에 1시간을 시청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보다 더 볼 수 있는거니까 수명시간이 매우 길다고 할 수 있겠죠 ㅎ

렌즈 마개 등도 지원을 해서 앞 렌즈부에 기스 나지 않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흐릿하거나 균형이 맞지 않은 경우에
상단에 다이얼을 돌려서 맞출 수 있습니다. 저는 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사용을 했는데,
초점이 흐릿하지 않고 잘 조정이 되었습니다.

키스톤은 수직수평이 정확하지 않아서 사다리꼴 모양 등으로 되는 경우에 저 다이얼을 이용해서 화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품 조작은 제품에 있는 버튼으로도 조정이 가능하지만,
리모컨이 기본적으로 동봉되어 있어 리모컨으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저는 삼각대로 프로젝터를 세워봤습니다.
삼각대가 보시는 것처럼 많이 얇은데, 제품 무게가 가볍다보니 잘 지지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부입력을 테스트해봤습니다.
HDMI 단자로 먼저 테스트를 해보고 USB에 영상을 넣어서 한국영상과 자막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화면 모드 음향효과 언어설정 등 다양한 설정들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제품 오류를 잡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화면 비율은 4:3 / 16:9를 지원해서 자기가 원하는 소스에 맞는 비율 방식으로 선택해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USB는 3.0을 지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차피 데이터 이동을 할 것은 아니라 고속 단자가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USB 3.0 외장하드를 연결했지만 실제 인식은 USB 2.0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화 / 음악 / 사진 /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을 지원하고 있어 사용자가 보고 싶은 소스를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영화에 대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실제로 영화로 많이 프로젝터를 감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UI는 조금 옛날 것을 생각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폴더형식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선택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선택을 한번 하고 나면 풀스크린 뜨기 전에 미리보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빠른 선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를 한 벽면은 전용 스크린 화면이 아닙니다.
흰색 도배지에 쏴서 테스트를 했는데, 밝기는 전등을 전부 끈 상태에서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만 잔상과 화질은 조금 아쉽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해상도가 800 x 480을 지원하기도 하고 영상 시청시 인물이 움직일때 잔상이 다소 생기는 부분이 있어서 몰입감이 다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용서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
10만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밝기와 화질을 유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막의 도트가 좀 뚜렷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보였으면 하지만 일단 자막 인식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화면 화질과 잔상 등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셔터스피드를 생각해보면 실제로 봤을때 잔상은 영상보다 조금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화질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생각보다 만족했던건 소음이었습니다. 장시간 틀어보지는 못했지만 소음이 생각보다 없어서 (다른 저가형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이 부분이 저는 제일 만족스러웠던것 같습니다.

몇십만원 혹은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터가 부담스럽고
입문으로 가성비로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프로젝터 PJM-1500W 플러스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